장군시오야끼 - Taebaek-si

친구들 덕분에 태백에 이런 집도 있는 걸 알았다. 시오야끼라는 게 뭔지 몰랐는데 이 기회에 알게 되어서 좋다. 밥 볶는 것도 아주 맛있었다! 추천해용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한끼식사가 가능한곳 친절한 주인아저씨 서비스는 덤입니다

시오야끼는 언제 먹어도 최고 입니다

또 먹어도 맛있음.지인들 데리고 가는곳 추천

야채볶음삼겹?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매운것 못먹는 사람은 기본맛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매운맛으로 3단계 맛조절 가능한 집. 김치말이 국수도 맛나고. 볶음밥도 빼먹으면 아쉽다. 조리를 눈 앞에서 다 해주시니 더욱 입맛이 돋는다. 맥주나 소주를 함께 즐기면 참 좋을 듯. 알게된 이후 1달에 4번 정도는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