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아 (roa Cafe) - 경산시

자몽티..많이 달지 않고,생과일을 갈아 알갱이도 많고, 자몽이 덩어리째 있어 기분좋은 미소가 절로나와요 커피도 부드럽게 잘 내리시는 사장님 동네 방앗간 까페로 흥하세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화장실이 지저분하진 않았어요

아주 깔끔하고 예쁩니다. 좀 좁은 편이긴 하나 공간분리가 잘 돼있어 좁다는게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다떨기도 좋고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딸기 스무디를 먹었는데 단맛이 덜한편입니다. 제게는 다소 심심했으나 단걸 좋아하지 않으면 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건물 공동화장실이라 좁고 더럽습니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라 이용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추천합니다.

사장님 직접 착즙하신 수제자몽티 넘 맛났어요

따뜻한 레몬차가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안은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좋았어요

커피는 맛있으나 가격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