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 - 강릉시

맛, 친절, 매장청결함 모두 좋았습니다

이국적 분위기. 맛 오늘 또 다녀옴. 양 많고 재료 팍팍 아끼지 않는듯. 근데 배가 불러 다 못 먹었어요. 그리고 식사전에 맛있는 빵 나오는데 20년전 기억을 떠 올리게 하더군요.

조용한 사장님의 아름다운 손맛 맛이 끊임없이 좋아지네요

친절하시고. 맛나구요 ㅎㅎ 루꼴라 듬뿍이라 향긋하고 좋았어요 바질페스토 기본으로 들어있어 좋아요 도리아도 뚝배기에 담겨 안식으니 따끈하게 즐길수있어서 굳굳 커피는 따로시켜봤는데 크레마 가득이라 재방문의사 있는 포지타노! 잘먹고왔어요

먹고 있으면 미안할 정도